오늘 여친님이 레바웹툰을 보고 와서는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들어줬습니다.
그러다 오빠도 탈모아니냐며 정수리를 보고 놀라는거에요;;
난 또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레바가 올린 사진만큼이나 빠져있다며 사진을 찍어주더군요 ㅠ
하아...머리숱만큼은 자신있었는데 어느세 빠져있었네요..
하필 주말이라 병원에 당장 달려갈수도 없고...
마음은 심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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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모가 걱정이시라니까
죽창대신 똥침으로 봐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