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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나 율자 나올때 뽑기 실패로 현타와서 접었다가 이번에 복귀를 해봤습니다.
pc판은 가끔 화면전환이 안되는것말곤 좋은 최적화에 게임컨트롤러 지원까지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그때도 느꼈던 숙제의 압박이 그대로네요. 할게 너무 많고, 메뉴도 너무많아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붕괴를 다시 시작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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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퀘하고 심심하면 이벤트 수정주는거만 조금 하고 그렇게 하고있어요
다 할필요는 없어요. 체력도 부족할거고. 적당히 즐기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