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고등학교 졸업한 얘들을 대거 유입하다보니 얘들 상태가 개판이라능 직급에 대한 기본도 없고 그냥 형형 되고 위에 잘보일 생각은 없고
자신들이 갑이라능 자면 안된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듣지도 않고 세시간만에 골아떨어짐 그러면서 한다는 변명이
"안잘라고 노력했습니다"
오 god.. 야이xxxx 넌 살인했는데 살인 안할려고 노력했다면 무죄냐?! xxxxxxx!!
하악..잠시 흥분했다능.. 그래서 밑에 어린놈들에 대한 정이 뚝떨어졌다능 처음엔 잘해줄려고 많이 참았는데 애들 너무 버릇이 없다능
덕분에 최근 회사에서 제 악명이 날로 높아지는 중이라능 오히려 좋은듯하다능 그나마 이놈들이 설설기는게 조금은 보이기 시작하더라능
이래 저래 어린직원님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될줄 몰랐다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