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베타키 날라와서 한번 해봤다능..
첫날..내리 12시간동안 계속 하스스톤만 한듯
그리고..겅퍼의 40팩 결제 ㅠㅠ
나온 전설카드는 낚시꾼 네드쨔응 1개 뿐 ㅠㅠ
주댁은 성기사인데 승률은 고만고만 19등급에서 20등급 사이만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다능
근데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결국 나중에는 뭔가 정형화된 덱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나는거 같아서
살짝 아쉽다능. 정식서비스 하면 지금의 2,3배정도되는 카드가 많이 나오면 평생 즐길수 있는
좋은 게임이 될거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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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희왕은 2천장이 넘는다네요. 하스스톤은 아직 삼백장조금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