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복귀인사 드리면서 말했던 그 웹소설 신작, 오늘 자로 런칭했습니다.
즉, 이 표지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죠.
진짜 잘 나오지 않았나요? 전 난잡한 콘티 보내서 망했다 싶었는데 이렇게 고퀄리티의 물건이 나와서 깜짝놀랐지 뭡니까.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장르는 스릴러를 중심으로 한 데스게임+호러+판타지+오리지널 SCP.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904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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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다른 소설 읽으러 가셨다가 저 개쩌는 표지가 기억나시거든, 한번 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