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생겨 아이스하키를 배워보고 싶단 마음이 들면
주변 링크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팀을 알아봅니다.
시간대가 맞는 적당한 팀을 찾으면
일단 체험 해보러 무작정 가게 되는데
장비도 공용 장비 빌려주고 장비 입는 것도 감독 코치가 다 도와줍니다.
일단 무작정 빙판위에 들어서긴 하는데...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엉거주춤 엉금엉금 있다가 넘어지는게 다반사
어떻게 자세를 잡고 안다치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한발 한발 스케이트를 밀어내는 방법을 배우면
조금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코로나로 지금 당장 링크에는 갈 수 없는 현실이지만..
우선 영상으로라도 보고 가시죠~
**친한 선수 출신의 코치님과 함께 사비 털어 만들었습니다.
**하키하고 싶네요. ㅠㅠ (저는 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