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별되 나오자 마자 하루하고 지웠습니다.(저 마법사가 본캐입니다.부캐는 항아리사서 80찍은 사제있습니다)
그런대 회사 형들이 해보라고해서 대충 60까지 키웠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레벨을 올리기 너무힘들어서 그때부터
하루에 공짜로 주는 신발 티켓들 영웅들 챙기고 일요일날에 강화하고 해서 겨우 몇일전쯤에 파티원 풀강이 됐습니다.(최근에 레벨업이 빠르더라고요)
지금은 자동 재도전 눌러놓고 암흑성채 내성 돌고있습니다.(전설반지)
어딜도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로봇인가? 그거 만들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