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도는 이제 끝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무도라는 프로그램의 한계성도 있지만 개편의 위협이 없는 프로그램이기에 시청자가 보기에도 전혀 발전이나 개선을 할 생각이 없는 출연자가 한 때의 영광에 안주하고 그거만 팔아먹는 거를 보는 것도 한계가 있죠. 오히려 지금 무도에 못 나오는 멤버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다른 멤버 및 제작진은 전혀 변화나 도전도 없고 이제 무(모)한 도전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기도 부끄럽지 않나 하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