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즈미데라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많은 기념품점 중에 일본도나 군용 나이프 파는 곳이 있던데
한 한국 초딩이 누가봐도 진짜인 듯한 군용나이프를 장난감이잖아하면서 사달라고 하고
부모님이 난감해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ㄷㄷㄷ
폰 배터리가 바닥이라서 사진찍기는 무리였지만
요새 애들 위험한 것도 갖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무섭군요 ㄷㄷ
[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접속 : 4474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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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모가 어 그래? 하고 바로 사주면 그때부터 진짜 문제가 시작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