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부산으로 돌아가게 되니까 부산으로 하면 좋긴 한데(가까워서)
서병수 잘되는 꼬라지는 보기도 싫어서 그냥 성남을 응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쁜 쪽으로 으리를 지키는 나쁜 으리시장 서병수
그럼 당분간 지스타 갈일은 없어지겠네요. 할게 좀 있다보니
돌아오면 N2 + N1 준비해볼 생각이고요.
그냥 N1 빡시게 도전하던가...
올해는 지스타 대신 교토대학 축제에 가서 실컷 놀고 강연들었으니
그걸로 만족하지만, 내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