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까먹었지만, 어떤 분이 대첩을 감지했다는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대첩이라긴 뭐하지만, 칸코레가 뭐니뭐니하면서 대첩으로 번질 것 같은데요
전 물론 안하고 하고 싶은 맘이 없지만 말이죠.
쪽지로 하는 것이 나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됩니다.
흠.... 일본 살면서 느끼는 것은 동방 인기 = 칸코레 인기
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칸코레 팬을 본 적은 없지만
교토대 문화제에는 많이 보였으니까 말이죠...
내심 자랑스러운 황금시대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많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