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문에 경고문이 붙여져 있네요.
통신사 뭐 설치해줄테니 열어달라는거
열어주지 말라는 내용이었나
열어주고 난 뒤에는 요금 폭탄맞았다는 유학생들 한 두명이 아니라서
경고문이 붙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온적 있느냐 물어봤을뗀 온 적이 있어야지 ㅋㅋ 없다고 했고요.
다음달에 돌아가니까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전부 수긍하셨네요.
그보다 한 술 더 뜬 것도 겪어봐서 그런지
무덤덤하다는 사실....
한국에는 특히 ㄱㄷ이라죠....
너무 자주 와서 이름 + 전화번호 속이기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