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 열도에서 각 지방마다 대표적인 온천찾는 프로가 있는데요.
거기서 나온 온천에 가봤습니다.
길검색해보니
긴테츠 오오쿠보에서 AEON이 보이는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야하고요.
안은 안 찍었지만, 가보시면요. 오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하고요.
대인 500엔 합니다. 다른 온천에 비하면 싸더군요 ㄷㄷ
그리고 노천탕도 있고, 탄산수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에는 볼링장과 게임센터가 있기에, 땀빼기 좋고요.
덕분에 땀 쫙 빼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