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왜 법원에서 용서해줘라고 말하는 거지...
피해자가 용서해주기 싫다고 하면, 용서안해주는 것이 정상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러고보니 세월호 문제에서도, 가해자나 마찬기지인 유병언일가나 회사, 가만 내비둔 정부한테는
아무말 없고, 피해자인 세월호 희생자 유족분들한테 뭐라하는 XX들하고 세월호 지겹다하는 서북청년단도
그리고 관심없다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뭐라하면 이상하게 본다는 것이....
불편합니다. 언제 정상으로 되돌아갈지는 미지수같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