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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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뉴스] 오늘의 평화로운(?) 대륙... (2) 2015/03/28 PM 03:13
신부분 얼굴이 어떻길래...

강에 뛰어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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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올라프♥    친구신청

강 후의 극단적인 행동에 신부 나 성(Na Sung,30)을 비롯한 모든 하객?들은 당황했고, 신부의 부모는 "예의 없는 행동이다"며 분노했다.

강 후의 친구들은 "강 후가 눈이 높은 친구가 아니다. 결혼을 감행하기엔 신부가 너무 못생겨서 불쌍할 정도였다"며 신랑의 입장을 옹호했다.

OasisYounha    친구신청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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