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가 된 이완구가 비리척결 선언 뒤에
마구잡이로 밀어붙이다가
빈대잡으려다 기와집 태우게 생기는 사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그냥 박장대소하며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joongang.joins.com/article/891/17564891.html
이건 중앙일보기사지만
뉴스에서 여러번 성완종씨 분석하는데
완전 친박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완구 언급한 것을 보면 섭섭한게 많은 것으로 예상해보자면
기와집이 아니네
궁궐을 태우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박계에 뭔가가 있다는 말이 되는데
박장대소 할 준비하고 기대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