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 사람들 만날 때, 벌레들만 조심해야하는 것이 아닌, 여초카페에 활동해야하는 여성들도 조심해야하는게...
인터넷에서 연예인 골로 보내는 것이 쉬운 것 처럼, 바깥에서도 만만치 않을까 했는데
제가 전에 당한게 생각나면, 그럴만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조별과제에 조원평가에 0점테러라거나, 과제 할 분량의 70%를 다 제가했는데, 뭔가가 있었나 학점이 개판된 것도 있고
못생겼다는 소리를 해놓고, 매장시킬려고 하질 않나ㄷㄷㄷㄷㄷ (아는 선배가 역관광을....)
곡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올려보는거고...
모처럼의 공휴일이니 잊을려고 노력해야겠지만, 안 잊혀지는건 왜일까요;;
부정적인 것은 뇌리에 깊숙히 박힌다는 말이 맞을려나 ㅋㅋ
저야 뭐 이미 어린시절부터 필연적으로 고독했기때문에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