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생명윤리 쪽에서 제대로 토론거리(라쓰고 영원히 까이는 거리라 읽는다)가 될 것 같습니다.
생명윤리 쪽에선 태아의 인권에 대해서 말이 많았어요.
낙태도 마찬가지고요.
태아가 태어나면 인정하자는 쪽도 있고, 착상하고 성장할때부터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어서
꽤 오랫동안 논란거리가 되어왔어요.
하지만, 여시가 아예 기생충취급하자는 어이없는 논리를 펴서
아~주~ 잘하셨습니다잉?
이 사태가 종결되고 나서도
여시는 두고두고 영원히 까일겁니다.
일자리 땜에 고생이 많은 시대지만, 생명윤리쪽에 막, 일자리가 생기기 시작했거든요.(영어가 페라페라되지 않으면 무의미...)
많은 학생들이 배우게 될텐데, 이 과제에 여시가 일으킨 문제들은 두고두고 토론거리가 될 것이며
두고두고 까임을 당하게 될 겁니다. 조별과제로도 여시를 빼놓기는 힘들겁니다.
아주 까일거리를 자처해서 만들고 있네요. 여시
덕분에 치맥 잘먹고 있습니다. 꿀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