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3번인가
가정간 불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던 것 같은데...
타 방송사의 시사프로에도 자주 보이는 스토리가...
아내가 남편 재산노리고 누명씌우고 먹튀 ㄱㄱㅆ.......
가장 최근은..... 바로 오늘... 그리고 본 순간 바로 멘붕한 뉴스더군요...
그 내용이....
시어머니 문전박대 + 들고온 음식 쓰레기통 투척 ㄱㄱ + 불륜까지
이야.............
남편은 착한줄 알았는데 완전 속았다고 말하고
오늘의 곡은 양혜승씨의 '화려한 싱글'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