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 아케이드 즐기다가
집컴과 노트1으로 하스스톤 오랜만에 해볼까하다가 안되서 피방에서 깨작깨작....
이제 요령이 어느 정도 생겨서
할만해졌고......(마그니 사보고 싶지만, 돈이...)
히오스는 도살자나 해머상사로 하면 하드캐리하는데
다른 캐릭은....;;;;;;; (인공지능전만 하잖아!!!!)
정작 구입한 캐릭(캐리건&레이너)은 평타같다는 생각이....
히오스는 AOS 장르에 대한 벽을 어느정도 허물게 해줘서 좋은데
정작 롤은 그냥 하기 싫어요........
초딩이 롤하면서 온갖 욕을 다하는 걸 보면
'안하는게 낫겠구나'라고 생각을..... (한다면 실명으로 닉네임을 바꿔야지...)
AOS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