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연수원으로 8개월 연수받고 자취생활도 하고 있습니다만.. 현황을 몇가지 말하자면요..
1. 자바는 스윙부터 천천히 이해가 가기 시작했지만, 지속적인 복습이 필요할지도... 계산기에 막힘...
2. 일본어 이력서를 제출함... 자기소개서부분도 다 쓰고, 5월을 기다리고 있음.. 덕분에 넥타이도 샀지만.. 양복은 갖고 있어서...
3.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있던 반은 거의 그대로...
4. 패거리가 형성되었는데, 둘다 못하는 사람은 정말로 보기 힘듬.... IT 잘하거나 아니면 일본어 잘하거나....
5. 이번 정보처리기사 시험 못보면 헬오브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