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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가
옵치 플레이도 불가능할 정도로 팔이 아픕니다...
설거지도 겨우겨우했을 정도....
팔 상단부분의 근육이 너무 땡겨서 그런가
저녁을 요리해서 먹기는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p.s. 11월3~4일과 8일.... 3곳에서 최종면접이 잡했네요.. 잘되길 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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