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는 선물받은거라 계속 신고 있는데
발에 안맞아서인지
계속해서 아픕니다. 깔창해도 4시간 지나면 슬슬 아파오고 ㄷㄷㄷ
문제는 일본에서 사기에는 싸게 파는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지금은 휴족시간으로 어떻게든 하지만, 그것도 슬슬 한계가 올 것 같고
구두를 새로 맞춰야할 때는 일일히 다 신어보는 것 이외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발 지압용 도구같은걸 쓰는게 나을까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작기간은 1~2주 글로벌 브랜드라 어느 나라던 똑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