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릅니다.
일배우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8월 마지막 날까지 갔네요 ㅋㅋㅋㅋ
너무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중국인 손님 최소 400명정도 오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휴일때는 잠만......
약간 문제가 일어날 뻔했기도 하고
재류카드 2주일 되어서야 받으니(바빠서 확인못한것도 있고...)
유학생활때 보단 파란만장했던 것 같습니다 ㄷㄷ
뭐... 면접전선때 이용한 구두는 밑창 다 뜯어지고
락포드 구두 신으면서 하니 휴족시간 살 필요가 없어져서 좋았지만
다음은 근육통이.....
한 가지 잘한게 있다면 비타 게임 사두기만하고 플레이 안한거요....
이제서야 시작해서...(슈로대V라던가 슈로대V라던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