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고 느낀 하루긴 합니다.
어제부터 목감기 제대로 걸리더만....
오늘은 추울 뿐만 아니라, 목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와서....
용각산 다이렉트 3봉(2시간 10분에 1개씩)먹고, 감기약 먹고 겨우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퇴근후에는 방이 추워서, 가습기대신 주전자에 물 끓이고, 방에 그냥 둔상태....
3번째지만, 살만한 가습기가 안보여서요...
내일모레 빅카메라 가봐야할지도...
히트넥도 사고요.
23일부터 유니클로에 감사제한다는 의미로 700엔에 판다고 하니, 가습기 살겸 사러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