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뉴스 보다가 생각난게 딱 하나 있더라고요.
유학하고 있을 때 나온 뉴스와 동일한 충격을 받았다는것.....
산케이 서울지부장 구속한 503..........
공통점이 있다면
TV나 노트북 화면 깨부술뻔했다는점.....
또 하나는 나라망신 제대로 했다는점
어쩐지.... 503지지한다 했다.....
동질감 느껴서 지지하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자칭 진보언론들은 스타스크림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안다뤘다는 점에 실망만 하게 해서 그런지
안보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믿을건 현 여당과 대통령밖에 없는걸지도....
P.S. 일하다보니 10KG넘게 빠져나가서 놀랬습니다.
운동도 제대로 못했는데 말이죠.
언론이나 정당이나 죄다 입진보 입보수 입중도 다 입으로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