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회사서 중요한 공지가 있다해서 집합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어떤 공지일지는 가봐야 안다니 의외로 긴장되지만
14시까지라서 여유롭게 출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근이라기보다는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정도가 될 듯합니다.
매일 우편함 체크하고 있지만, 10만엔 서류는 아직인가봅니다... 14일까지 안오면 시청가서 따져야겠습니다.
해외IP차단이 드디어 풀려서 좋긴 한데, 디도스 테러하는 주체가 누군지 짐작이 가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