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는 안내문하고 주의사항같은게 있습니다만, 왠만한건 손으로 안써도 될 정도로 다 워드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
그냥 도장찍고, 체크하고, 은행계좌만 적으면 끝이더군요. 추가로
여권이나 재류카드나 사회보험카드같이 자신을 증명가능한 것과 은행통장 복사본이 필요한 식입니다.
전 오늘 15시쯤에 도착해서 바로 쓰고 우체국 달려갔는데, 문닫아있고, 비는 엄청와서 내일 아침에 바로 보낼려고요.
근데 1회성으로만 그치기에는 나중에 버티기도 애매해질 듯 합니다.
아마도 추가로 더 했음 좋겠다는 생각만 들지만, 1인당 10만엔으로 4인가족이면 40만엔받는 식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