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면접을 보고나서 필요한게 생각났긴 한데 쓰던 노트북용 쿨러가 어제 완전 고장나서요...
이놈을 썼습니다. 전원버튼이 나가리되가더니 전원 연결부도 나가리되더군요....
한 2년정도 썼고, 할인가에 2300엔주고 샀습니다.
나름 기준잡고 고를려고 하니, 전에 썼던게 많더군요. 전 별로같지만요.
6팬이나 큰 대형팬있는걸로 살려고 하니, 애매한 것 밖에 없더군요...
고르고 고른게
이걸로 했습니다. 베스트전기 회원할인가해서 3500엔정도 했습니다.
마우스는 쓰던 마우스가 클릭이 잘 안되서 바꿀 용도로 하나 뽑았습니다. 물론 하나더 있는거지만요.
개봉해보니까요.
팬이 제가 쓰던 노트북이 발열이 잘일어나는 곳에 딱 하니 있고, 조용하고(고르는 기준은 아니지만..) 바닥이 철판인것도 맘에들었습니다.
이번엔 잘 산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쓸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