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급대기 시작이라서 아르바이트를 구해야하지만, 이제는 구했고 오늘은 휴일이라 쉬고 있습니다만
폭우예상되는데, 비가 그쳤고요.
내일만 일하면 이번 주는 마무리고, 다음 주 출근도 준비하고... 문제는 너무 육체노동이라 가끔 물리치료도 받아야하더군요. 허리문제로...
다행인건 한번 받으면 700엔만 내면 되지만요.
그리고 7월 초에 들어서 나도모르게 우울증이 자살까지는 아니지만, 심해졌더군요.
조사해보다가 잠시 쉬었던 크릴오일에 DHA가 있기에 다시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개선될 때까지로...
지금은 그냥 뒹굴거리고 싶을 뿐이고.
슬슬 돈 아껴가면서 잠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더군요. 그 전에 방빼고 해야겠지만요.
회사는 그만두지 않는 한 나이질 떄까지 세금은 대신 납부해주겠다고 들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코로나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문제는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P.S. 해외IP이용해서 디도스 심하게 갈긴 작자들은 뭐하는 작자들인지.... 루리웹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폰으로는 절대로 불가능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