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걸쳐서 35도 이상이던게 드디어 끝났다는 생각만 듭니다.
비오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홍수나 산사태만 안일어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학시즌도 월요일만 지나면 끝나서 더 바빠질 것 같고요.
일정표를 보니까 그나마 짐작은 가긴 합니다.
다음달 더 퍼질 우려가 있다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연휴더라고요.
23일은 비자 연장신청 + 건프라 이치방쿠지 나오는 날이라서
총알 장전해둬야겠습니다 ㄲㄲ
사진은 어제먹은 야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