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국하고 집까지가는데
지역따라 틀리지만, 비용은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만, 철저하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본으로 왔을때는 될 수 있으면 자가용을 이용해야하고, 아니면 엄청비싼요금을 치뤄야한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싼 요금도 아니라서 만족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더 철저하게 해서 안심도 되고요.
4월 13일까지 자가격리해야하고
SNS에서 올라온 것 처럼까지는 아니지만, 마스크와 소독물품 등등을 지원받았습니다.
지금은 방안에서 건프라조립하고, 영화보고, 사놓고 안뜯은 만화책보고 할려했지만, 생활한 시가느이 반 이상은 자게됩니다.
피로누적이 심하게 느껴져서요.
앞으로 어떻게할지는 천천히 생각해볼려고요.
오늘 조립한건
자가격리중인 방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서 학생때 받았는데, 아직도 조립못한게 있었습니다 ㅋㅋㅋ
좀 엉성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뭐냐면.....
나사 조이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드라이버가 없어서 최대한 했습니다. 자가격리 해제하고 나면 바로잡을 생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거도 8시 이후에 따로 하시겠네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