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건프라는 싹다 조립해버리고, 우마무스메나 일코네는 유심칩이 없어선지 잘 안되더군요.
그건 일단 미뤄두고, 못봤던 애니를 보거나, 여러가지를 하는데, 포켓몬고의 경우는 자가격리하는 곳이 포세권이긴 하나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체육관과 포켓스탑이 하나씩 있어서 괜찮긴 한데
가만히 있다보니 골목대장놀이 같은걸 하게 되나봅니다 ㅋㅋ
30분정도 다투다가, 1시간 잠수타고 다시 재점령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한 곳의 체육관을 저 혼자 점령하다시피 하는 식으로...
일본서는 3곳이나 체육관 금배지를 얻었는데, 한국에는 없기에 금배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