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익숙해지다가 새로운일이 빵빵 터져고 있더군요
특수한 케이스도 수없이 겪어보고도 모르는게 많아지고
주말에는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뻗기만 했던 1달이었습니다.
점점 몸에 익숙해지겠다 싶었는데 피곤한지 여드름이 막 나기 시작하기도 하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 머리에 더 열이나서 탈모증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하하하
빨리 일머리가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직종이 확 바뀐것도 있고, 타이레놀 한통 다 비운것 같습니다.
일본보다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6주만에 40정짜리 진통제가 다 동나서 뭐지 싶었던 적도 있어선지...
이번 주말에는 그냥 잠만 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