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 한정판들 조립한 것이 좀 어색해보여서건베 한정 화이트베이스 행거를 사서 해봤습니다.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한정들과 리바이브 이전의 퍼건과 같이 전시를 했는데 전보다 보기 좋아서 비욘드 퍼건도 사고 행거 더 살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퍼건 잘 모으지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프라 중에 퍼건이 증식하게 되는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후회되는 것이라면 일본서 한정 퍼건 더 모으지 않았단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냥 끌리는 대로 사는게 답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후회되는 것이라면 A.O.Z 리부트 만화책을 2권까지밖에 못샀다는 것이 후회됩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