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있으면, 광란의 파티를 즐겨도 무방하고, 윤창중처럼 글로벌적인 민폐를 끼쳐도 된다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하지만, 서민들이 성인물를 보면서 성욕을 푸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나봅니다.
아동성인물을 단속해야하는 것은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굳이 2D를 단속해야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경찰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엄청난 부메랑이 될 것 같아요.
아마... 빨라야 5개월 뒤
일본 순경들인가.. 그들처럼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성폭력 신고를 해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그런 광경 말이죠!
실적만 올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찰들이 많아지면
그리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겠네요.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나라가도 돈이나 권력이 최고인건 똑같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