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전에 쓴 스토리지만...
오버렙되어 생각나서 더 고통스럽습니다.....
삼촌하고 술마실 때 애기해봤더니
삼촌과 친구분들과 이구동성으로
"헐......."
대다수가 심하다고 말할 정도고요.
1달 전에 서면에 어떤 무당분이 길을 물어보세요.
자세히 알려주니까
제 얼굴을 보더라고요.
하는 말이...
"35세 이전에는 연애 &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할 인생..."
속으로는..
'네네... 어차피 포기했습니다.'
제가 전생에 이완용이었습니까
여자에 관한 일이라면
불행한 일이 자주 터집니다.
분풀이 삼아서 좀비게임을 하지만요....
아무래도 연애는 이번 인생에는 포기해야겠습니다.
윤회설이 있다고 한다면 다음 생으로 미룰까 생각됩니다....
링크건 이야기의 후일담을 애기하자면...
외모차별 많이하고, 내 뒷담화 까고 없는 애기 만들어서 따시도했다는 증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