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이 있다면 여남차별만 안되면 됩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남성을 노예로 만들려는 움직임이나 법안만 안 만들면 되는 겁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뉴질랜드처럼만 안되면 됩니다.
근데 요새 흘러가면서 씁쓸한 것은
여성들이 남성들을 우습게 보고 노예로 보려는 것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한다는 거죠
인터넷에만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청법을 제가 보기에는
남성 = 범죄자 화하기 위한 여성부의 움직임으로 봐지면서
윤창중에 대해서는 한참 뒤에야 유감이라고 하는 것까지 보자면
여성부 진짜 존재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불만이 늦게 나오는 것 아닌가 모르겠지만
절 대따시킬려고 시도한 골빈년이 다음 토론때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민해집니다.
또 그럴려는 시도를 한 순간
폭발할 것 같고요.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오히려 반박해볼려고 생각해봐야겠네요.
역이용하면서 남성이 차별되는거
보기 싫고요.
그렇다고 남성우월주의를 가진 것도 아닌데
남성우월주의자로 아는 년들 꼭 있습니다.
특히... 말은 않겠습니다.
내 트위터 해킹해서 개소리를 해서 날 찌질남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한 그 일까지 생각나네...
마음속에 도끼를 갈아야겠습니다...
마음속이지만....
빌어야겠습니다.
다음 토론 때는
골빈년이 한 명 도 없 기 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