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온 순간 제 얼굴은 심히 일그러집니다.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했거든요.
상병때부터 시작한 블락비와 비교질.
아 더 된 것이 있다면,
알렉스랑 비교한거죠...
일레지콰인가 뭔가...
결혼버라이어티였나? 거기 나왔을때 비교질 했을 때는
그냥 무시 깟지만요.
강도는 가면 갈 수록 쎄져서
탈모나니까, 멈췄죠.
탈모의 원인이라고 샤우팅 친 이후.
지금도 은근슬쩍 비교질을 시도하려 할 때
제 안에는 사탄이 자라고 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