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나온 사람들은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네. 노인분들도 나와계십니다.
그리고 고발뉴스의 뒤를 따라가는 언론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신문부터 인터넷뉴스까지 있는데요.
신문 하나 사봤습니다.
한부당 1800원이고 레프트21이더군요.
듣고보니 광고는 없다고 하던데, 보니까 진짜 없네요 ㅇㅅㅇ
정부지원을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정부지원을 받는 순간 제재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정부지원금이 전부 세금일텐데?
혈세를 언론탄압하는데 이용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상을 보는 순간, 저도 올라와서 말하고 싶네요.
'서상기와 정문헌은 사퇴하라. 니들 있는 꼬라지 보기 싫다'
레프트21은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판매하면 꼭 1부씩 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