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는 처음이라 고역인데
회사가는 것이 아닌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라서요...
취업동아리 쪽인데
자소서를 쓰는데, 애먹는 쪽은 성격의 장단점과 지원동기네요.
지원동기는 회사 어디라는 가정도 없어서
뭐라 써야할지 잘 모르겠고요.
이력서에는 개인정보같은것도 써야하는데,
다 쓰기에는 좀 그렇고....
아직 스펙을 갖추지 못했고, 영어는 잼병이라서 토익도 친적이 없고 ㅜㅜ (모의로 친것은 최악에 가깝고;;)
다른건 다 썼다고해도
성격의 장단점...
사람들과 말을 많이 섞어본적이 없어서
더 자신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자소서보면 한숨이 나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