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본질 적인 문제로 넘어가면 추가적인 세수확보에 있다고 봅니다.
시장규모가 제법되서 mb때부터 추진해오던 작업이 계속 되는거라 보여지네요.
박근혜가 말하는 창조경제가 딱 게임산업일텐데 지원은 커녕
유리한 방향으로 언론조작을 이용해서 몰아가고있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꼴이 딱 이거죠.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한자리 하신분들 대부분이 자신의 임기동안 남을수 있을만한 업적을 쌓으려고 노력하죠
현 정부에서도 그런 움직임을 보일만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크게 보이는건 없네요
아마 전 정부에서 이전된 세수가 거의 없을것 같읍니다(이건 충분히 예상가능하죠)
지금보면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 상황에서 이런 저런 세수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보여져요(담배값,소득세등)
지금 게임관련도 그런 움직임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죠
게임산업 개판된거 정부스스로 엄청난 지원을쏟아부어서 다시 끌어올렸고
미국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때문에 게임산업 개판나서
1위자리를 일본에게 뺏기고
겨우겨우 살려놨는데
나쁜건 꼭 쫓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