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가 중에 최고가 아니다.
전문가중에 최고가 아닌 사람들은 최고인 사람들보다 돈을 덜벌고, 유명세도 없어서, 그 둘을 다 얻기 위해서 의원직을 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전문직이나 교수는 상당한 지식이 요구되고, 매일 새로나오는 지식들을 다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최고되기란 쉽지도 않다고 하고요. 신의진같은 경우는 최고가 되지 못했기에 의원직을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의진 의원에 화환보내는 정신과 의사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시더군요.
2. 부실한 증거
위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데요. 부실한 증거를 내세우는 것은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전문가이기에 의원직 노리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된다고 하더군요. 요새 근거라고 내세운게 부실하다고 기사 많이 뜨잖아요? 그리고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해요. 교수도 마찬가지고요. 변듣보같이 허위사실을 근거라고 내세우거나 하는 것은 전문가의 책임성같은 것이 모자라다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듣고보니 맞는 말 같군요
신의진 의원이 정신과 의사중에 최고가 아니니까 의원직 노리는 거고 하는 것이라고는 국민들을 호구로 보는 법안을 만들었으니 ㅎㅎ
한줄 요약 : 신의진의원은 정신과 의사 중에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갖추지 않은 의사라보면 됨. 없기에 의원직하는거임
미운건 맞는데,..그 교수님 논리도 그리 와닿지는 않네요..
교수라는 직책이 정의상은 위의 말이 맞는데, 안 그런 교수도 상당히 많을 걸요..
딴지는 아니고, 교수란 분의 논리가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