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흥분해서 쓴 것에서 어느정도 자중하는 식으로 쓰고 있고요.
고칠점과 추가할점을 쓰고 있습니다.
전 글에 일베충이 등장해서 깜놀했지만
본래 민주주의는 개인의 사상과 가치가 달라도,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것을 안할려고 하는 일베충은
북한으로 가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더더욱 힘을 낼수 있게 원기옥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이름도 공개해버릴겁니다. 내일 모레 올릴 생각이고, 학생회에 허락유무를 질문해볼 생각입니다.
맥주를 마시면 더 잘 쓸 수 있을듯하지만 ㅎㅎㅎ
이정도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