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팁 감사합니다.
주로 깐 것은
국민을 노비로 보는 김태흠과 윤창중
지역차별 발언 (남산의부장님 조언)
괴담유포자처벌하겠다는 정총리와 민영화추진하려는 정부
이 3개를 깟습니다.
극디스는 마지막이긴 한데
처음도 많이 쓴 것 같아요.
김태흠과 윤창중
깊이 생각해보니
좋은 술친구가 되겠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허
[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접속 : 4478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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