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송년회다 술마시자분위기인데
절 초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송년회 한게 언제였더라 싶을 만큼 가물가물하고
남들은 다하는거
저만 안한건지 못하는건지 ㅎㅎ
바깥에 돌아가는거보면
그네공주의 불통덕에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 민영화시키면
우리 다 죽으라는 말인데
새누리당 의원들 수준이
"민영화 안하면 ㅈ됨 해야됨"
하고 ㅈㄹ하고
일베충들은 날뛰고
살기는 팍팍해지고
뭐 어쩌라고요 ㄷㄷㄷ
알바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
이력서 제출 뒤로는
연락이 올려나 모르겠고
딴 곳도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