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그것만 보셨는지
철도노조 다 짤라야하고
철도노조=귀족노조
라고 생각하십니다....
헛웃음밖에 안나와서
설득도 안되고
대화 자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TV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죠
TV볼일이 없어집니다.
같이 TV보자고 하시지만
무시깝니다.
너무 혐오스러운 TV를 보기 싫어지니까요.
요즈음 뉴스도 부정적인 뉴스가 많죠
뉴스 알기도 싫고...
의욕도 없고...
에공...
아부지가 TV남조선 일찍 틀어놓고 계시면
ㅅㅂ 듣지 않으려고 해도 울화통이 터져서 잠이 확 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