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장님과 주변 동료들이
주시를 계속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다 같은 대답..
"전에 온 알바가 혼유사고 2번 연타로 일으켜서..."
뭐시라고라...
혼유사고 2연타???
그것도 엔진은 덤...
그 중 한대가 하필이면 아우디여서...
나가라했다고 하데요.
혼유사고 안 일으킬려고 열심히 하다보니
슬슬 일이 힘들지만 즐기겠단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허리와 발바닥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