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갤러리의 경우에는
마스터 셰프를 찍는 측과 그러지 못한 측, 미식과와 대식가의 측이 모여서 대화겸 대립을 하는 느낌
유머게시판의 경우에는
어그로꾼과 그를 까는 측도 있겠지만, 그냥 재미를 위해 있는 것 같고요.
사정게 정보게시판의 경우에는
꼴수 vs 정상인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근데 성유게는
로마시대의 로마인과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유투브에 한 다큐를 보고 알았지만
로마인들의 시점을 간단히 말하면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라는 입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들이 유물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고 하고요.
그냥 제 생각이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