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눈에 띄기에 사서 봤는데요.
개인적인 소감을 말하자면,
1. 잔스칼이 더 싫어졌습니다.
2. 토비야가 딸바보가 되가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3. 대세를 따라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하렘의 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휴일이고 하니 1권부터 리뷰를 써봐야겠습니다.
마이피에 쓰기는 좀 그러니 다른 게시판에 쓰게 될지라도....
늦을 지도 모르고, 리뷰는 처음이니 큰 기대는 마시길...
[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접속 : 4477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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